1천여 명 참여... 기념식, 여성포럼, 성평등 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대전여성포럼, 여성영화 상영회, 성평등문화제, 북토크, 도서(웹툰)전시회, 노조와 함께하는 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