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배드민턴 종합 2위, 배구·축구 종합 3위 등 종합순위 10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일 남원시에서 열린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창군 선수단이 종합순위 10위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고창군은 배구 경기에서 남자 일반부와 초등부가 우승을 차지해 배구 종합순위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