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펼쳐진 제9회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자원봉사존을 운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탄소중립’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토론’ 코너를 통해 지역공동체, 환경문제, 고령화 사회, 동물학대, 장애인 이해, 안전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직접 자신의 의견을 적어보면서 자원봉사의 폭넓은 영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펼쳐진 제9회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자원봉사존을 운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탄소중립’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토론’ 코너를 통해 지역공동체, 환경문제, 고령화 사회, 동물학대, 장애인 이해, 안전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직접 자신의 의견을 적어보면서 자원봉사의 폭넓은 영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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