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첫 벼 수확이 지난주 금성면 마수리 일원에서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된 벼는 추석 전 햅쌀용으로 지난 5월 19일 이앙 후 100여 일 만에 수확됐다. 품종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밥맛과 외관 품위가 우수한 ‘여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