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 “지하철로 출퇴근하니 임산부석이 있어도 서서 갈 때가 많았는데,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덕분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갈 때는 자차를 이용하게 되는데 지원금을 유류비로 쓸 수 있는 것도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울 도봉구 거주 박모씨, 30세, 만삭)
# “택시를 타거나, 주유소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 차감 문자 알림이 뜨기 때문에 바우처 사용도 간편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서울 송파구 거주, 김모씨, 35세, 임신 3개월)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