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 11호 태풍 '힌남노' 관련 도내 기상현황은 9월 6일 07시 기준 7개 시군에 태풍경보, 9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며, 철원과 화천 2개 시군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태풍특보는 대부분의 시군에서 6일 오후(12시~18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4일부터 6일 사이 도내 총강수량은 100~300mm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