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설문조사, 체성분검사, 복부둘레 등을 통한 아동의 건강상태 체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꿈나무 건강상담실 운영을 9월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꿈나무 건강상담실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건강관리 전문상담 프로그램이다. 지역내 초·중·고 저체중, 저신장, 과체중 이상 등의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초부터 운영이 중단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