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핵심 요약] 방송을 위한 필수 아이템 캡쳐보드!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전환이 귀찮다면(?) 가변 재생 빈도(VRR) 지원하는 게이밍 4K 캡쳐보드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방에 있는 PC가 방송 스튜디오가 되고 인터넷 개인방송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이다.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많은 사용자가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취미로 방송을 즐기고 있다. 기존에 혼자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도 이제는 개인방송을 통해 많은 유저와 소통하고 게임을 즐긴다. 일반 브이로그나 소통 방송과는 다르게 게임플레이나 공략 등을 소재로하는 경우에는 제법 높은 사양의 PC와 함께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캡쳐보드이다. 캡쳐보드는 게임, 외부 AV기기 화면을 PC로 송출해주는 장치로 게임 방송 셋팅에서 아주 중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투컴으로 방송을 세팅하거나 웹캡 대신 DSLR 카메라나 캠코더 등을 이용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싶다면 캡쳐보드를 활용해야한다. 일반 게이머라도 캡쳐보드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PS5, 닌텐도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모니터로 전환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 않나. PC 화면에서 캡쳐보드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과거 외장형 캡처보드는 하나같이 "싱크가 느리다"라는 단점이 있었다. 뭔가 모르게 캡쳐보드를 사용하면 프레임이 약간 밀리거나 지연율(레이턴시)이 높아 반응 속도가 높은경우가 많다. 그래서 심사숙고해서 찾은 장비는 바로 에버미디어 Live Gamer EXTREAM 3 캡처 보드이다. 게이머는 물론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도 눈여겨보면 좋을 에버미디어 캡쳐보드를 살펴보자. [caption id="attachment_49205" align="aligncenter" width="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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