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8일부터 12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교통대책상황실(062-613-4022)을 운영한다. 또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통지도와 국·시립묘역 주변 교통편의 제공,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귀성객을 안전하게 수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