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혁신도시 공공기관, 산·학 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임신부, 치매 노인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 앱(App) 개발 및 실증에 착수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양대학교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 등 4개 기관과 ‘맞춤형 복지 앱 개발 및 건강관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