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가수 유화가 2019년에 이어, “LA 한인축제, 오렌지카운티 아리랑 축제” 무대에 다시 오른다.

5일 유화의 소속사 은설기획은 오는 25일 ‘제49회 LA 한인축제 메인 무대’, 29일과 내달 2일 ‘제36회 오렌지카운티 아리랑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