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튜터 양성교육 통해 어르신 디지털 기기 효능감과 사회적 활동 높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립 청춘만세 창동어르신문화센터는 2022년 5월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과 지역 ESG(사회적 경영책임) 실천을 위한 '스마트폰&키오스크 서포터즈'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디지털튜터 서포터즈 양성교육’은 문자, 사진, 어플리케이션 연결 등 스마트폰을 활용법과 민원서류 발급, 우편발송, 병원접수 및 수납, 티켓 수입 등 키오스크 사용 전반에 걸친 실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