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콘서트와 한뼘제로웨이스트샵..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가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 탄소중립을 주제로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리빙랩(Living Lab)’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일상생활 혁신실험’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