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와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곡교천을 중심으로 특별감시 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연휴 전인 5일부터 8일까지와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2단계로 구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