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중점관리품목 가격 공표 및 가격 표시제 집중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 공표 및 가격 표시제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물가안정을 위해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