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자산 활용한 전통주 문화사업 발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안동 월영교 일원에서 민속주와 지역 특산주를 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 전통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하기 위해 ‘2022 경북 술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