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함께, 신세계 백화점에서 시범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도심 건축물이 대형화, 복잡화되며, 이용자들의 건물 내부에서 위치 찾기 역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주소체계 고도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내 내비게이션 실증사업을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시범 추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