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자 정재민, 박광수 대원 무사히 군복무 마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서장,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경찰 전역자 정재민, 박광수 대원의 전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울진해양경찰서 마지막 의무경찰로서의 자긍심과 의미있는 군생활의 마무리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