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애 작가, 그리운 우리 동네, 도서관은 살아있다 등 3개 주제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한밭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자료실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9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은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이달의 그림책 작가 ▲세계가 사랑한 K-그림책 ▲알면 쓸모 있는 책이야기 등 3개 코너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