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백화점, 체육시설 등 중점시설 5000여 곳 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2일부터 8일까지 백화점, 영화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재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동이 많은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