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강릉 안인해변 앞 해상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21분께 강릉 안인해변 앞 해상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