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침수피해 수재민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겪은 수재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