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년도 국비를 올해보다 약 5,160억 원 이상 확보함에 따라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요현안 해결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일 2023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인천시의 내년 국고보조금 반영액을 집계한 결과, 총 4조 9,6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향후 확보 예정인 보통교부세를 감안하면 5조 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예상된다.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를 올해보다 약 5,160억 원 이상 확보함에 따라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요현안 해결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일 2023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인천시의 내년 국고보조금 반영액을 집계한 결과, 총 4조 9,6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향후 확보 예정인 보통교부세를 감안하면 5조 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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