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창형)의 부천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상향 가구 및 LH, GH 주택 이주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복지사 (왼쪽 및 오른쪽 앞)가 이주가구 대상자(오른쪽 뒤)에게 반려식물 키트 전달하고 설명하는 모습

공사는 총 20가구에 우울증 자가 진단 실시, 반려식물 키트 제공, 원예특강 등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결과에 따라 추후 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