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노원5)은 8월 31일(수)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을 방문하여 서울교통공사와 노원구청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민원인 “상계역 개방통로 설치”를 10월 중 완료하기로 했다.

윤기섭 의원

해당 지역은 지하철 4호선 상계역으로 인해 노원구 상계벽산아파트와 중계동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로가 단절되는 등 불편한 보행환경을 개선해달라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