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판소리성지에서 ‘토요상설 락(樂)!’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도문예르네상스’ 시군특화사업 공모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주 토요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오후 3시부터 약 40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