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오는 16일까지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2회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제2회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B2B향 디바이스나 솔루션 등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중소 IoT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U+IoT 파트너스’의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