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해외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글로벌데스크를 운영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파생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모델이 추석 연휴 해외주식∙파생 글로벌데스크 24시간 운영을 알리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