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1일부터 2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의 동애등에 실습교육장과 영주시 순흥면의 흰점박이 꽃무지 유충 사육농가에서 전국단위 지도직 공무원 모임인 산업곤충전문지도연구회 회원 20명이 과제교육과 연찬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도직공무원의 전문기술향상과 능력개발을 위해 분야별로 55개의 전문지도연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산업곤충전문지도연구회는 2005년에 결성돼 올해로 17년째 운영되는 우수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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