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회에 걸쳐 강화 화문석 및 농촌체험, 강원도 체험 등 참여행사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오는 10월 강화도와 강원도로 문화체육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행사는 인천시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 문화체육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 5백만 원의 국비를 교부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