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소 14곳·원스톱 진료기관 129곳 운영, 재택치료 상담센터도 정상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추석 연휴 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방역대책은 24시간 방역체계를 통한 선제적 조치, 확진자 관리, 감염취약시설 집중 관리, 예방접종 관리, 응급 의료체계 운영으로 크게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