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2동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8월 30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범시민 국민운동 챌린지 ‘줍깅데이’ 8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온천2동 새마을지회 회원 12명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온천2동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관내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상가를 비롯해 온천초등학교 및 이면도로 등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