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조한나 기자 |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케이무크)가 고등‧평생교육 대표 운영 체제(플랫폼)로서 학습자‧사회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기술‧신산업 분야 강좌 개발, 학습자 맞춤형 학습 지원 등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의 역할’을 주제로 9월 2일(금)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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