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로 탄소중립 실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1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서‘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 구미시, 경북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물과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