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사서원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고용·임금 안정 보장으로 공공돌봄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요양보호사 전일제 채용으로 처우 개선과 공공돌봄 역할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와 함께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사업을 진행해 이달부터 인천사서원 소속 부평·강화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20명을 전일제 근무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