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에 ‘영월군’에서 최종 4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2013년 시작한 사업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