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전시회(K-BATTERY SHOW)’에 참가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H2 MEET)가 동시에 개최되며,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전시회(K-BATTERY SHOW)’에 참가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H2 MEET)가 동시에 개최되며,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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