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손정애 파주시 운정3동 주민자치회장이 지난달 30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이불 36채를 기탁했다.

기부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복지사각지대, 한부모 가정,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