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는 8월 30일 대신면 보통리에서 풋땅콩 연중공급을 위한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시범사업의 픗땅콩 연중공급 시스템과 신품종 풋땅콩 종자 “세원” 품종의 작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안치중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충선 대신면장, 정건수 기술보급과장 및 김영신 작물환경팀장과 직원, 풋땅콩 시범사업 단지회원들이 참석하여 땅콩 재배지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범사업 평가와 재배기술 컨설팅을 진행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