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놀이를 결합하여 6~9세 어린이에게 적합한 안전 학습지 개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한부모 가족 등에 대한 안전서비스를 확대하고 취학연령대 어린이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민간기업과 협업으로 개발한 어린이 안전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한다”라고 31일 밝혔다.

6~9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되는 안전 학습지는 매월 1회씩, 계절․시기에 맞는 안전을 주제로 10쪽 내외의 분량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