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2,715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