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추진위원회 개최, 100년 먹거리 준비 착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이날 지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서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지난 30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