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까지 민·관협력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안전규정 준수 등 전반적인 안전점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월 14일까지 ‘2022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구민 모두가 참여해 시설물·건축물 등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 공공기관에서 민간부문까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점검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