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3.35%가 인상된 시급 11,400원으로 결정했다.
2023년도 생활임금은 노·사·민·정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임금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지난 18일에 개최된 부천시 노사민정본협의회에서 결정하고 오늘 29일 고시했다.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3.35%가 인상된 시급 11,400원으로 결정했다.
2023년도 생활임금은 노·사·민·정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임금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지난 18일에 개최된 부천시 노사민정본협의회에서 결정하고 오늘 29일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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