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완도자연그대로 노지 해변 포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13개(5ha) 농가에서 켐벨 포도부터 거봉, 샤인 머스캣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수확량은 45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