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 수원시민 대상으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가 4개 구청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동자 권리에 관한 고충 상담을 한다.

지난 7월 권선구청에서 첫 ‘찾아가는 상담’을 했고,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안구청 로비에서 두 번째 상담을 할 예정이다. 9월 20일 영통구청, 10월 14일 팔달구청에서 상담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