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소각행사, 재도전 사례공모전 등 재도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활동도 공동 추진

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6일, 서울보증보험(대표 유광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업종 이외에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거나, 폐업 이후 재창업하는 등 재도약기업 전반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무담보 이행ㆍ인허가 보증과 직무교육, 신용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