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고양 돗자리 영화제가 열렸다.

27일 어울림누리 광장에 방문한 이동환 특례시장은 "영화제가 무더위와 폭우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고양시의 문화예술 행사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