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야동에 위치한 ㈜다다마을관리기업은 신천동 침수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지난 26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 180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다다마을관리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환경개선, 지역재생 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