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도서관이 신나는 책놀이터로 변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구미시에서는 8월 26일 양포도서관에서 개막한 'AGC와 함께하는 2022 구미 그림책잔치'가 28일까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개막식에는 김영식 국회의원과 백순창 도의원, 시의원, 구미시 유치원연합회, 해마루로타리클럽, 양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책읽어 주는 할머니, 가족단위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용수 구미부시장과 김재근 AGC화인테크노한국(주) 대표 등 공동주관 대표가 어린이를 위한 책문화 행사가 더욱 확산 될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